MySQL datetime 날짜로 select하기
MySQL datetime 날짜로 select하기 select 컬럼명 from 테이블명 where date(컬럼명)='2018-01-23'; select 컬럼명 from 테이블명 where 컬럼명 between '2018-01-20' and '2018-01-24'; 위의 2가지 방법이 가장 기본적인 쿼리이다.
글
트리 알고리즘 기초 개념 (Tree algorithm)
트리 알고리즘 트리는 자료구조의 일종이며, 사이클이 없는 그래프이다. 정점의 개수가 V라면, 간선의 개수는 V-1가 된다. -위의 트리는 Rooted Tree 즉, 루트가 있는 트리이다. 루트는 10이 된다. -여기서 10은 5의 부모(Parent)이고, 5는 1과 6의 부모가 된다. 반대로 5는 10의 자식(Children)이며, 1과 6은 5의 자식이다. -단말 정점은 (Leaf Tree) 1, 6, 14, 21이 된다. -형제(Sibling)은 5와 17이 형제 그리고 1과 6이 형제가 된다. -깊이(Depth)는 0을 시작점(10이 시작점)으로 했을 시에 2가 되고, 1을 기준으로 하면 3이 된다.
ARTIK Modules 7 ( 710 Developer Kit ) unboxing / 아틱 710 개봉!
ARTIK 710 Developer Kit -짠! 드디어 ARTIK 7이 도착했다. 2세대 버전 박스라 그런지 주황이 아닌 에메랄드 색 박스이다. - 최근 아틱 10이 단종되면서 최고 사양의 아틱은 710 이라 할 수 있다. -Adapter는 아틱 보드와 비교했을때 훨씬 더 크다. -간단한 설명서와 함께, 두 개로 구성 된 아틱 보드 들이 보인다. 뭘 만들어 볼 것인지는 정했지만, 마음의 준비가 아직 덜 된 상태에서 도착해서 떨린당... -설명서는 당연히 영어 이다. -안테나는 두개가 있다. Wifi와 Zigbee를 사용하는 안테나이다. -보드는 이렇게 세련되게 생겼다. 개인적으로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그리고 인텔의 갈릴레오를 써봤지만, ARTIK이 가장 섹시하게 생긴 보드 같다. 그럼.. 후기를 마치고, 마음의 준비를 더 한다음 아틱을 활용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스마트하게 만들어 보겠다.
SAMSUNG ARTIK
삼성전자가 IoT 플랫폼인 ‘ARTIK(아틱)’의 상용 제품을 출시했다. 평소에 IoT에 흥미가 많았고,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 봤기에 ARTIK으로 개발을 해보고 싶어 선택했다. 삼성전자의 ARTIK(아틱)은 프로세서(AP), 메모리, 통신, 센서 등으로 구성된 초소형 IoT 모듈로, 소프트웨어/드라이버, 스토리지, 보안솔루션, 개발보드, 클라우드 기능이 하나의 모듈에 집적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아틱을 활용하면 빠르고 손쉽게 IoT 기기를 제품화할 수 있다. - 2015 년 출시 : 1 세대 모델 : ARTIK 520, 1020 - 2016~2017 년 출시 : 2 세대 모델 : ARTIK 530, 710, 053 외 - 현재 2 세대가 주력 제품이며 향후에 나올 제품들도 2 세대 플랫폼을 따라갈 예정이라 한다 . - ARTIK 050 -> ARTIK 053 으로 Revision - ARTIK 모델은 숫자가 커질수록 Spec 이 높아진다 . - ARTIK 020, 030, 053 >> ARTIK 520, 530 >> ARTIK 710 - ARTIK 020 : Bluetooth only : End Nod Device - ARTIK 030 : Zigbee/Thread only : End Nod Device - ARTIK 053 : WiFi only ...
ZigBee 란?
ZigBee 지그비 ( 영어: ZigBee )는 소형, 저전력 디지털 라디오를 이용해 개인 통신망을 구성하여 통신하기 위한 표준 기술이다. IEEE 802.15 표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직비 장치는 메시 네트워크 방식을 이용, 여러 중간 노드를 거쳐 목적지까지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저전력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범위의 통신이 가능하다. 애드혹 네트워크적인 특성으로 인해 중심 노드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지그비는 낮은 수준의 전송 속도만 필요로 하면서 긴 베터리 수명과 보안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사용된다. 초당 250 kbit의 전송 속도를 가지며, 주기적 또는 간헐적인 데이터 전송이나 센서 및 입력 장치 등의 단순 신호 전달을 위한 데이터 전송에 가장 적합하다. 응용 분야에는 무선 조명 스위치, 가내 전력량계, 교통 관리 시스템, 그 밖에 근거리 저속 통신을 필요로하는 개인 및 산업용 장치 등이 있다. 직비 표준은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같은 다른 WPAN 기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단순하고 저렴한 기술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지그비 네트워크는 128비트 대칭키 암호화를 이용한 보안을 제공한다. 홈 오토메이션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전송 거리는 가시선 기준 10에서 100미터 정도이며 출력 강도 및 무선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지그비는 1998년 구상이 시작되었으며 2003년에 첫 표준이 제정되었고, 2006년에 개정되었다. 지그비라는 명칭은 벌집에 돌아온 꿀벌이 추는 꿀벌춤에서 유래한 것이다. 지그비는 저가, 저전력 무선 메시 네트워크의 표준이다. 저가라는 특성으로 인해 무선 제어 및 모니터링 등의 목적으로 광범위한 영역에 다량으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전력 특성은 동작 수명을 연장하며 베터리의 크기를 축소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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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계층 구조( 3 Tier Architecture )
3계층 구조에서 각 계층은 물리적으로도 독립적이며 각 계층의 변경이 다른 계층에 의존하지 않는다.. 1. 프레젠테이션(클라이언트) 계층 프레젠테이션 계층은 응용 프로그램의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층에 있는 데이터 등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인터넷 브라우저의 정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 이 계층은 GUI, 또는front-end도 불린다. - 비즈니스로직이나 데이터관리코드를 포함해서는 안된다. - 주로 웹서버를 뜻한다(물리적 : WEB서버) ex) HTML, javascript, CSS, image 2. 애플리케이션 계층 이 계층은 비즈니스 로직 계층 또는 트랜잭션 계층이라고도 하는데, 비즈니스 로직은 워크스테이션으로부터의 클라이언트 요청에 대해 마치 서버처럼 행동한다. 차례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를 결정하고, 메인프레임 컴퓨터 상에 위치하고 있을 세 번째 계층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마치 클라이언트처럼 행동한다. - 정보처리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동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 middleware 또는 back-end로 불린다. - 프레젠테이션코드나 데이터관리 코드를 포함해서는 안된다. -주로 어플리케이션 서버를 뜻한다(물리적 : WAS서버) ex) Java EE, ASP.NET, PHP 3. 데이터 계층 데이터 계층은 데이터베이스와 그것에 액세스해서 읽거나 쓰는 것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애플리케이션의 조직은 이것보다 더욱 복잡해질 수 있지만, 3계층 관점은 대규모 프로그램에서 일부분에 관해 생각하기에 편리한 방법이다. -데이터베이스를 주로 뜻한다. -DB 또는 File System를 접근 및 관리한다. -back-end라고도 불린다. -주로 DB서버를 뜻한다(물리적 : DB서...
MySQL Index태우기가 뭐에요?
Index태우기 보통 개발자들이 '인덱스를 태운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근데 별거 없음. 그냥 인덱스를 사용해 결과물을 창출해 낼 때, 사용한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MySQL에서 인덱스를 이용하여 더 정교한 쿼리문을 짜기 위해 explain을 사용한다. explain을 사용함으로 써, 쿼리문을 어떤식으로 짜야 더 빠르고 정교해지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인덱스와 현재 사용하는 인덱스도 확인 할 수 있어 아주 유용한 방식이다. 사용방법은 explain select ~~~이런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GET방식과 POST방식이란? ( PHP )
GET방식과 POST방식이란? 폼으로부터 넘어오는 값을 지정하는 변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 . $변수명 2 . $_GET["변수명"], $_POST["변수명"] 3 . $HTTP_GET_VARS["변수명"], $HTTP_POST_VARS["변수명"] 이 세가지가 있고 그 중에서 2번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예를 들면 조립 컴퓨터를 구매하기 위해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하는데, 아이디, 비밀번호, 주소 등 각 폼이 다르다. 가입 완료를 누르면 그 데이터들이 서버에 처리 요청을 한다. 이 요청을 request 라고 하며, 여기에 GET과 POST방식이 있다. 언제 GET을 사용할까? GET은 가져온다는 개념이다. GET은 select 개념을 가지고 있다. 서버에서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올때 사용한다. 즉, 서버의 값을 바꾸거나 추가 하는 개념이 아니다. form 형태로 GET을 사용해 값을 넘긴다면, 모두가 그 값을 URL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또한 URL로 보여지기 때문에 2000의 제한된 값을 초과할 수 없다. 따라서 GET으로 값을 전달할 때에는 비밀번호가 아닌 민감하지 않은 값을 넘길 때 주로 쓰인다. 언제 POST를 사용할까? POST는 서버의 값이나 상태를 바꾸는 개념이다. POST는 HTTP request의 body부분에 이름 및 값을 전달한다. 따라서 URL에 노출되지 않는다. 비밀번호와 같이 민감한 값을 넘길 때, 주로 POST를 사용한다. 그러면 POST는 보안에 완벽한가? 그건 아니다. HTTP request에 값이 노출되기 때문에 별개로 처리를 해줘야 한다. -GET GET방식은 URL에 키와 값을 임의로 입력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전송속도가 POST방식보다 빠르다. 데이터 길이는 256바이트를 넘을 수 없다. -POST POST방식도 위와 같이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