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IoT 플랫폼인 ‘ARTIK(아틱)’의 상용 제품을 출시했다. 평소에 IoT에 흥미가 많았고,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를 사용해 봤기에 ARTIK으로 개발을 해보고 싶어 선택했다.
삼성전자의 ARTIK(아틱)은 프로세서(AP), 메모리, 통신, 센서 등으로 구성된 초소형 IoT 모듈로, 소프트웨어/드라이버, 스토리지, 보안솔루션, 개발보드, 클라우드 기능이 하나의 모듈에 집적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이 아틱을 활용하면 빠르고 손쉽게 IoT 기기를 제품화할 수 있다.
- 2015년 출시 : 1세대 모델 : ARTIK 520, 1020
- 2016~2017년 출시 : 2세대 모델 : ARTIK 530, 710, 053 외
- 현재 2세대가 주력 제품이며 향후에 나올 제품들도 2세대 플랫폼을 따라갈 예정이라 한다.
- ARTIK 050 -> ARTIK 053 으로 Revision
- ARTIK 모델은 숫자가 커질수록 Spec이 높아진다.
- ARTIK 020, 030, 053 >> ARTIK 520, 530 >> ARTIK 710
- ARTIK 020 : Bluetooth only : End Nod Device
- ARTIK 030 : Zigbee/Thread only : End Nod Device
- ARTIK 053 : WiFi only : End Nod Device
- ARTIK 530, 710 : Bluetooth , Zigbee/Thread, WiFI, Ethernet : Gateway, Hub등 멀티미디어 필요기기
OS 지원
- ARTIK 053 : Tizen RTOS
- ARTIK 530, 710 : Linux Fedora, Ubuntu(9월), Tizen(연내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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